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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개원 40주년 축하합니다!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원장 박정원) 개원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홈커밍데이가 지난 1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1983년 유니트체어 2대로 시작해 현재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치주과, 보철과, 보존과 5개과 총 42대의 유니트체어를 운영하는 치과..
치과신문 2023.07.07 -
[주요기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기관지 내시경 검사 6만건 달성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난달 27일 기관지 내시경 검사 6만건을 달성했다. 6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따르면 1984년부터 호흡기센터에서 호흡기질환 진단과 치료를 위해 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시작했다. 기관지 내시경을 활용하면 폐암과 폐결핵, 폐렴, ..
이뉴스투데이 2023.07.07 -
[인물동정]
‘균’의 쓸모…미안하다 몰라봐서-김응빈 연세대학교 교수
인류는 17세기 중반에 미생물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고,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비로소 그 영향력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그 시절 미생물학 선구자에게 미생물은 동식물처럼 인간과 함께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마 같은 존재였고 박..
경향신문 2023.07.07 -
[칼럼]
헌법을 욕보이는 대통령 인사권-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윤석열 대통령이 또 하나의 어록을 만든 듯하다. 보좌하던 비서관들을 대거 주요 부처의 차관으로 보내면서 대통령이 아니라 헌법의 정신과 시스템에 충성하라고 당부하였단다. 헌법국가를 추구하는 민주공화국 대통령으로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왜 화제가 될까? 말과 ..
경향신문 2023.07.07 -
[인물동정]
최종건 전 외교부 차관 “문 정부 ‘가짜 평화’ 난도질에 집필 결심”-최종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사실, 별로 쓰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함께 일했던 분들이 현 정부 들어 이런 저런 고초를 당하고, 지난 5년(문재인 정부)의 시간을 폄훼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뭘 할 수 있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집필을 시작한 거죠.”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평화기획비서관..
한겨례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