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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흐지부지되는 1000원 학식 …가장 아쉬운건 재학생[위기의 1000원 학식]
“학생들은 당연히 아쉬워하죠.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조리 인력을 6시 이전에 출근시키면 인건비가 더 많이 들어요. 언제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다음 학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중단하는 A 대학 관계자는 이 같이 털어놨다. A 대학은 지난..
헤럴드경제 2023.08.28 -
[교육뉴스]
서울캠퍼스타운 28개 대학 협력 확대…창업생태계 함께 육성
서울시는 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서울캠퍼스타운 대학 28곳 간 연합·교류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캠퍼스타운은 청년에게 창업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학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2017년부터 시, 대학,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서울에 있는 총..
연합뉴스 2023.08.28 -
[교육뉴스]
요즘 대학 교양강의, 학생들 아이디어로 ‘맞춤형 수업’
전남대는 올 가을 학기에 ‘연애의 첫 단추’라는 교양 강의를 시작한다. 대학생 동거, 데이트 폭력 등을 주제로 매주 토론하고, ‘연애 잘하는 법’도 가르친다. 남녀 수강생은 ‘일대일 모의 데이트’ 과제도 해야 한다. 학교 주변에서 돈 한 푼 들이지 않는 방식으로..
조선일보 2023.08.28 -
[교육뉴스]
내 ‘일’이 없다던 청년들, 학과별 취업률 실태 보니
대학입시에서 수시는 6번의 지원기회가 있고, 정시는 3번의 지원기회가 주어진다. 수시에 합격하면 무조건 진학을해야 한다. 수시합격생은 정시 지원기회가 없어진다. 수시에는 6번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6군데 대학을 다 붙을 수도 있다. 복수의 대학에 합격하면 대학,..
이코노미스트 2023.08.28 -
[교육뉴스]
서울대가 칭화대를 이길 수 있을까?
최근 한 대학교수가 소셜미디어(SNS)에 중국 칭화대를 방문한 후 중국 과학기술 수준이 상상 이상으로 뛰어나다고 극찬한 글을 인상깊게 읽었다. 중국이 일찌감치 한국을 뛰어넘었으며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분야에서 중국 연구자들이 글로벌 일류에 올라섰다는..
머니투데이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