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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2024수시특집] 연세대(미래) 1141명(80.8%) ‘확대’.. 논술 수능최저 완화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올해 논술우수자에서 변화가 많다. 먼저 수능최저가 완화된 변화다. 간호와 의예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의 경우 국영수탐 중 2개합 기준 지난해 6이내에서 올해 7이내로 완화됐다. 간호학과는 지난해 4이내에서 올해 5이내로 완화했다. 선택과목 지..
베리타스알파 2023.08.28 -
[인물동정]
[Who Is ?] 하종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원장
하종원은 세브란스병원 원장이다. 2020년 8월 취임해 2022년부터 두 번째 임기를 보내고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 IoMT(의료사물인터넷) 기술과 의료정보 시스템 융합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1964년 2월18일 태어나 ..
비즈니스포스트 2023.08.28 -
[칼럼]
'회색 코뿔소' 중국발 부동산 위기, 원인과 대처-조하현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부 교수
어떤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하고 파급력이 크지만 사람들이 무시하는 위험요인을 ‘회색 코뿔소(Gray Rhino)’라고 경제학에서 부른다. 실제로 코뿔소는 덩치가 커서 먼 거리에서 눈에 잘 띄며 움직임에 의해 발생하는 진동만으로도 그 존재를 충분히 인식할 수 ..
주간한국 2023.08.28 -
[인물동정]
“미세혈관 합병증에 관심 가져야… 초기부터 약 쓰고 관리하세요”-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
2023 당뇨병 신장질환 팩트 시트에 의하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25.4%가 신장질환을 앓고 있으며 65세 이상은 34%에 달합니다. 당뇨병 신장질환은 말기신장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
헬스조선 2023.08.28 -
[칼럼]
우리가 찌르고 우리가 피 흘리다-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권위주의 시대에는 공공부문과 시민 사이에 일종의 위계가 있었다.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교사들은 교사대로 권력을 행사했고, 시민들은 때로 뇌물이나 촌지를 통해 자신의 요구를 실현시키곤 했다. 민주주의가 본격화되며 시민의 권리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국가의 의..
한겨레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