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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적정 의료인력 양성 방안-박은철 연세대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
2024년 2월 6일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3058명에서 2000명이 증가된 5058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였고, 3월 20일 2000명이 증원된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국립의과대학의 건의를 받아들여 5월 2일 2025학년도에는 1509명을 증원한다고 발표했다..
의학신문 2024.05.27 -
[인물동정]
시력 잃는 환자에 '빛' 선물…"부작용 없는 인공망막 개발 눈앞"-변석호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많은 사람이 ‘노을이 예쁘다’고 하는데 평생 그걸 모르고 살았어요. 시술을 받고 나니 노을이 아름답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2021년 변석호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에게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를 받은 환자 A씨의 말이다. 시술 당시 29세였던 A씨는 레버 선..
한국경제 2024.05.27 -
[인물동정]
정형선 연세대 교수 “전공의, 현장 돌아와 의견 개진해야”
"의대 증원이 확정된 지금 의료 현장의 정상적인 운영과 필수 의료 확보에 대한 의료개혁 특위를 논의를 위해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본지와 만나 "전공의들이 현장으로 돌아와 필수 의..
아시아투데이 2024.05.27 -
[인물동정]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하지만 20·30대 젊은 여성에게는 늘고 있는 '이 암'-조한별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자궁경부암은 여성 생식기에 발생하는 부인 암 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한다. 한 해 50만 건 정도 보고된다. 자궁경부암은 1999년 이후 최근까지 매년 3.7%씩 감소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30세 이후 늘어나 40, 50, 30, 60대 순으로 높다. -자궁경부암은 왜 생기..
한국일보 2024.05.27 -
[칼럼]
미래가 없으면 아이들도 없다-최영준 행정학과 교수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의 춘계학술대회가 5월10일 열렸다. 대전환의 시기에 복지국가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특히 대학원생들이 70명 이상 참여해 밤늦은 시간까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청년 연구자들과 나누..
한겨레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