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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의대 연구팀, MRI에서 안정성 높인 신소재 이식형 장치 개발
파킨슨병, 뇌졸중과 같은 다양한 신경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높은 안전성과 정밀도를 가진 새로운 소재의 이식형 장치가 개발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차명훈 교수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유기준 교수 연구팀은 높은 전기전도성으로 전기적 신경조절이..
포인트데일리 2023.11.01 -
[주요기사]
연세대 원주병원, '의료취약지 비대면 협진' 실증연구 시작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역 의료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업해 외상치료·고압산소치료를 위한 ‘의료취약지 비대면 협진 프로그램 실증연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를 통해 병원을 비롯한 기관들은 강원권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웹서비스..
뉴스1 2023.11.01 -
[인물동정]
김현철 연세대 교수,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선출
김현철 연세대 교수(중어중문학과·사진)가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부터 2년이다. 한국중어중문학회는 지난 28일 숭실대 조만식기념관에서 연합국제학술대회 겸 총회를 열어 김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중어중문학회는 1977년 ..
교수신문 2023.11.01 -
[인물동정]
"아이 학교 갈 때까지만 살고 싶다… 신약 절실한 유방암 환자"-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알려진 유방암은 '걱정 없는 암', '착한 암' 등으로 불린다. 하지만 생존율이 높은 건 조기 유방암에 한정된다. 전신 전이가 있는 유방암 4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34%로 크게 감소한다. 30~50대 젊은 유방암 환자들의 소원이 '아이가 학교 ..
헬스조선 2023.11.01 -
[칼럼]
파타고니아 ESG 사례를 통해 보는 기독교윤리-이호영 경영대학 교수
환경보호와 지속가능경영에 헌신하는 기업 중 하나로 파타고나아(Patagonia)가 꼽힌다. 일부 기업이 외형만 ESG경영을 하며 진정성 없이 그린워싱(Green Washing), 불루워싱(Blue Washing), 워크워싱(Woke Washing)을 일삼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지만 파타고니아는 실제..
국민일보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