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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19개 대학, 논술로 5470명 선발…고려대도 부활, 정시 선발 40%대…수능 영향력 여전히 높을 듯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대입을 치르는 2025학년도에도 주요대는 정시로 40% 이상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뽑지 못해 정시로 이월하는 수시 이월까지 감안하면 주요대의 최종 정시 비중은 평균 40%대 중·후반으로 예상된다. 정시뿐 아니라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까..
한국경제 2023.11.07 -
[교육뉴스]
“이것 준비 안하면 대학 못가”…수능 9월 모의평가 분석해보니
지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기초로 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전년 대비 많게는 8%포인트까지도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영어를 사용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가운데 영어 1등급이 4%에 그칠 만큼 예전보다 어렵게 출..
매일경제 2023.11.07 -
[교육뉴스]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 지연…예비 지정 대학 ‘촉각’
교육부가 10월 말 발표하겠다던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이 지연되고 있어 숨죽이며 결과를 기다리던 예비 지정 대학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정부가 과감한 혁신으로 세계적 수준에 도전하는 지방대 30곳을 뽑아 5년간 1000억원을 지원..
동양일보 2023.11.07 -
[교육뉴스]
이용훈 UNIST 총장 “美와 탄소중립 기술 개발 박차”
“국제협력이 탄소중립과 같은 거대 기술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고 세계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이용훈 UNIST 총장) UNIST 이용훈 총장 등은 지난달 31일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있는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를 방문해 탄소중립 분야 공동 ..
헤럴드경제 2023.11.07 -
[교육뉴스]
앗, 저녁밥 탕후루보다 싸다…충북대 ‘2000원 저녁 학식’
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저녁 시간이 시작되는 오후 5시가 가까워지자 이곳 1층에 자리 잡은 한빛식당에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식당 키오스크 3곳에는 저녁 시간에 맞춰 판매되는 식권을 구매하기 위한 긴 줄이 만들어졌다. 학생들이 늘어..
경향신문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