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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韓 이공계 인재 입도선매"
삼성전자, ASML 등 국내외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인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국내 주요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여는 등 이공계 인력 선점에 팔을 걷어붙였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오..
한국경제 2023.09.15 -
[교육뉴스]
세종·연세·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인공지능 및 로봇·스마트선박분야 첨단학과 신설 및 증원
서울 주요대학이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첨단학과를 신설 및 증원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인공지능분야 첨단학과 신설 및 증원하는 대학은 서울과기대(인공지능응용학과), 세종대(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연세대(인공지능학과),로 세종대와 연..
한국강사신문 2023.09.15 -
[교육뉴스]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SKY 수시 경쟁률 올랐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수시 지원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의대 경쟁률도 3곳 중 2곳에서 상승했다.정부의 수능 초고난도 문항(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소신 지원한 고3 수험생과 N수생이 많아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14일 발표한 2024학년도 서..
서울경제 2023.09.15 -
[교육뉴스]
고3 줄었는데…SKY 수시 지원자는 7600명 늘어났다
14일 연세대의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전날 접수를 마친 서울대와 고려대를 합치면 지난해와 견줘 7600여명이 더 지원했다. 이날 대학가와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결과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는 전체 모집인원 6927명에 8만4259명이 ..
뉴시스 2023.09.15 -
[교육뉴스]
교육자유특구 4~5곳 지정…지방 공교육 강화나서
◆ 닻 올린 지방시대 ◆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지역 균형발전 전략의 또 다른 축은 '교육자유특구' 도입이다. 지방에 기업을 유치하더라도 교육 기반이 부실하면 인재 유출을 막기 어려운 만큼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방에서도 수도권 못지않은 좋은 학교에 다니면서 양..
매일경제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