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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세브란스병원 주 4일제 시범사업 “1년 더”
세브란스병원 노사의 주 4일제 시범사업이 내년에도 이어진다. 한국노총 의료노련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위원장 권미경)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과 27일 오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조인식을 열었다. 이날 조인식은 지난 22일 잠정합의안이 도출됨에..
참여와혁신 2023.10.04 -
[주요기사]
음주 후 운동…우리 몸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SEVERANCE ARMS 구본아, 김예림, 김혜수, 박정현
한국인에게 음주는 단순히 알코올을 마시고 취하자는 의미가 아닌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을 하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 반면 우리가 간과하면 안 되는 점,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라는 점이다. 음주와 함께 건강..
레이디경향 2023.10.04 -
[주요기사]
원주시-연세대 미래캠, 지역산업 디지털 대전환 ‘ 발빠른 행보’
원주시와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지역산업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가 국내 지방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이다. 글로컬대학30은 국내 지방대학이 지자체, 기업과 상생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
강원도민일보 2023.10.04 -
[인물동정]
희귀안구암 '포도막흑색종', ○○○ 가족력 있으면 발병 위험 UP-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승규 교수
안구를 둘러싼 세 겹의 막 가운데 중간에 해당하는 포도막에 잘 생기는 '포도막흑색종'은 이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특정 암의 가족력이 있을 때 발병 위험이 더 올라간다. 바로 피부흑색종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승규 ..
코리아헬스로그 2023.10.04 -
[인물동정]
명절이 되면 머리가 아프다? 편두통의 정체와 치료법은-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조선일보가 새롭게 선보인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가 27일 세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겪고 있다는 편두통 이야기다. 본지 의학전문기자 김철중 박사가 국내 편두통 치료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주민경 연세대 세..
조선일보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