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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고진호·김성남 회장 올해 연세경영자상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승수언)가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연세경영인의 밤' 행사를 열고 제43회 연세경영자상 수상자로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 △김성남 디에센스 회장 △김희언 오티씨 대표 △김주익 정진개발 회장 △박병서 일신웰스 대..
매일경제 2023.12.07 -
[교육뉴스]
세브란스 0명이었다…'빅5' 소청과·산부인과 전공의 지원 미달
‘빅5 병원’의 내년 전공의 모집 결과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정원을 못 채운 필수과들이 속출했다. 정부가 필수과 대상 수가 인상 등의 유인책을 내놨지만 기피 현상은 여전했다. 수도권과의 비율 조정으로 정원이 증가한 지방에서도 필수과 미달 사태를 면치 못했..
중앙일보 2023.12.07 -
[교육뉴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아마존·메타로 신입생 100명 인턴 보낸다
내년도부터 신설되는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의 1기 신입생들이 2024학년도 1학기를 마친 뒤 여름방학에 아마존, 메타 등 미국 실리콘밸리 빅테크(대형 IT 기업)로 해외 인턴십을 떠날 전망이다. 통상 진로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인 1학년 여름방학에 학..
조선일보 2023.12.07 -
[교육뉴스]
산업부, 대학 찾아가 'R&D 정책 설명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의 대학, 기업, 출연 연구기관 등지의 연구자들을 찾아가 정부의 연구개발(R&D)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행사를 연다. 올해 정부의 R&D 예산 축소로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 일선 연구자들의 반발이 일자 연구계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산업..
연합뉴스 2023.12.07 -
[교육뉴스]
대학 60% 수시 사실상 미달… 지원자가 단 한 명뿐인 곳도
저출생으로 올해 대입 수시 모집에서 전국 4년제 대학 10곳 중 6곳이 사실상 ‘미달’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 여파로 응시생 수가 줄고 있어 신입생 모집에서 미달 사태를 겪는 대학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수시에는 재수생보다 재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조선일보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