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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24 THE 세계대학 의대 부문 순위.. 연대 세계43위 ‘톱’ 서울대 성대 고대 경희대 톱5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26일 발표한 2024 THE 세계의과대학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 by subject: clinical and health)에서 연세대가 2년 연속 국내1위에 올랐다. 그간 서울대와 성균관대가 1위를 다투었다..
베리타스알파 2023.10.27 -
[교육뉴스]
2024 QS 세계 MBA.. 연세대 101-110위 ‘상승’, 성균관대 201-250위 ‘유지’
영국의 QS(Quacquarelli Symonds)가 25일 공개한 ‘2024 QS 세계 MBA 순위’에서 연세대 경영대학이 101-110위, 성균관대 GSB가 201-250위를 기록하면서 순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해 연대가 121-130위에서 상승했고 성대는 동일하다. 총점의 경우 연대는 지난해 51...
베리타스알파 2023.10.27 -
[교육뉴스]
中대학들 세계 10위권 될 때, 서울대는 50위권 밖으로
2024년 타임스고등교육(THE) 학과별 대학 순위에서 한국 대학들 순위가 대거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년전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48위였던 서울대는 51위로 떨어지며 50위권에서도 밀려났다. 반면 중국·홍콩 등 중화권 대학은 세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 신규 ..
매일경제 2023.10.27 -
[교육뉴스]
서울대 총학 "R&D 예산 삭감, 학문에 대한 국가적 유기"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25일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계획에 대해 "순수한 열정을 불태우며 배움의 꿈을 좇아 젊음을 바치던 학우들에게 이번 결정은 그저 '학문에 대한 국가적 유기'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제47차 총운영위원회의 의..
뉴시스 2023.10.27 -
[교육뉴스]
의대 정원 2025년부터 늘린다…지역 의대 신설 검토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늘리기 위한 정부 로드맵이 나왔다. 이르면 올해 말께 전체 확대 규모를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께 대학별 확정 인원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구체적 증원 규모를 밝히지 않은 데다 신설 의대 설립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내년..
한국경제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