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챗GPT 활용한 교수들, 영어 논문 질 확 뛰었다
오픈AI의 ‘챗GPT’가 과학자들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과학자 대다수가 논문 작성, 문헌 검색 등에 챗GPT를 활용 중이다. 챗GPT 활용한 교수들, 영어 논문 질 확 뛰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처는 최근 국제 학술 출판사 와일리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런 사실을 전..
한국경제 2024.12.26 -
[교육뉴스]
“수험생 있는 집, 휴대폰에서 손 못떼요”…수시 추가합격 기회 늘어났다는데
의대 진학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한동안 휴대전화를 몸에서 떼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합격자 10명 중 7명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며 추가 합격자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종로학원은 23일까지의 수시 추가합격자..
매일경제 2024.12.26 -
[교육뉴스]
서울대 자연계도 패싱 다른 대학 의대 넣었다
의과대학 증원 여파로 최상위권 대학 자연계열 수시 전형 지형이 지난해와 크게 달라졌다. 연세대 자연계열 수시 이탈자들이 크게 늘어나며 의대 증원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다. 반대로 서울대 자연계열에서는 수시 등록 포기가 오히려 줄었다. 의대 합격 가능성을 높이..
매일경제 2024.12.26 -
[교육뉴스]
"이제 26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를" 고개 드는 출구전략
2025학년도 수시 최종 합격자 등록이 3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가 먼저’라고 주장하던 의료계에서도 올해 입시는 건드리지 말고 2026학년도 이후를 논의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전히 교착 상태인 의정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
조선일보 2024.12.26 -
[교육뉴스]
국민 10명 중 6명 “2026학년도 증원 규모 줄여야”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등록이 27일 마무리되고 3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의료계 내부에서도 “이젠 2025학년도보단 2026학년도 정원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의료계 강경파들이 요구 중인 수시 미충원 인원의..
동아일보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