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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서울대 외 치대 10곳 수능 100% 반영… 한의대 절반 인문계 선발
의학계열 학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치의예과와 한의학과를 고려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입시업체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치의예과와 한의학과의 정시모집 전형 특징을 정리해봤다. ◆치대 266명 모집…서울대는 교과 반영 12일 진학사에 따르..
세계일보 2023.11.13 -
[교육뉴스]
의대들 너도나도 “2배로”…신입생 정원 ‘2천명 이상’ 확대 희망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희망하는 정원 확대 규모가 2000명 이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는 증원 수요조사 결과를 이번주 중 발표하고 대학별 교육 역량 점검에 들어간다.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늦어도 내년 4월까지 구체적인 규모와 방안을 확정해야 한..
한겨레 2023.11.13 -
[교육뉴스]
‘1년 인턴’ 없애고 ‘2년 임상수련의’ 도입한다
의대 졸업 후 1년간 대학병원에서 여러 전공 과목을 돌며 배우는 ‘인턴(수련의)’ 제도가 이르면 2025년부터 사라진다. 1958년 도입 이후 67년 만이다. 그 대신 2년간 체계적으로 여러 진료 과목을 거치는 ‘임상수련의’ 제도가 신설된다. 인턴을 기피하는 젊은 의사..
동아일보 2023.11.13 -
[교육뉴스]
[연재기획 ‘디지털 대전환 기획 시리즈’] ⑤디지털 배지와 고등직업교육분야 활용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초고령화, 생성형 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의 진화, COVID-19로 촉발된 비대면 강의 일상화 등 대학교육 현장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혁명적 단절을 의미하는 ‘패러다임 쉬프트’다. 우리는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한국대학신문 2023.11.13 -
[교육뉴스]
[아침논단]100원의 아침 행복
우리 세대는 ‘밥이 보약’이라는 말과 ‘보릿고개’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아침밥도 겨우 먹고 점심을 거르는 일도 허다했다. 운동장에 설치된 지하수 우물로 허기를 달래는 친구들도 있었다. 밥에는 보리쌀, 고구마, 감자가 항상 섞여 있었다. 가난이라는 굴레 속..
경남일보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