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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한 반에 20명도 못채울듯”…서울 초등학교 ‘분교 사이즈’ 될 판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올해 처음으로 5만명대로 떨어지면서 한 반에 평균적으로 20명도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2024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를 대상으로 564개교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올..
매일경제 2024.01.04 -
[교육뉴스]
울산 초교 입학생 9309명, 사상 첫 1만명 아래로…학령인구 감소 탓
(울산=뉴스1) 임수정 기자 = 울산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 입학예정 학생은 9309명이다. 이는 지난해 1만66명보다 757명 감소한 것이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17년생..
뉴스1 2024.01.04 -
[교육뉴스]
수학-과탐-국어 최상위권,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아
최근 3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과학탐구, 국어 영역 모두 최상위권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수학과 과탐은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수험생 10명 중 7, 8명이 남학생이었다.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
동아일보 2024.01.04 -
[교육뉴스]
"4일 간의 접수시간 충분히 활용하고 과감히 상향지원 하라"…'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입력2024.01.04. 오전 5:01 기사원문
[데일리안 = 박상우 기자] 202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3일부터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원서전형' 시즌이 됐다. 입시전문가들은 대학 내 상위권 학과와 하위권 학과의 점수 격차가 줄고 있고 학과별 커트라인이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희망하는 학교의 상..
데일리안 2024.01.04 -
[교육뉴스]
역대급 '불수능'에 정시 중상위권 '눈치 작전' 돌입
(서울=뉴스1) 서한샘 남해인 기자 =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본격화하면서 수험생들도 치열한 눈치작전에 돌입했다. 그중에서도 올해는 '역대급 불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여파로 최상위권보다 중상위권의 눈치작전이 더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원서접..
뉴스1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