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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대학 총장도 '이과 약진'…서울 주요대 10곳 중 4명
사회대, 법대 등 문과 전공자가 주로 맡았던 대학 총장 자리를 이과 출신 교수가 맡는 대학이 늘고 있다.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이 날로 중요해지면서 관련 지식을 갖춘 리더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주요 10개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
한국경제 2024.01.15 -
[교육뉴스]
서울대도 연고대도 아니였다…'취업률' 1위 대학은?
대학은 학문의 요람이지만, 평범한 재학생에게는 취업으로 가는 첫 번째 발판이다. 그만큼 2024년을 살아가는 대학생에게 취업은 당장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이다. 그렇다면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 어떨까. 흔히 SKY라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들이 취업 전선에서도 압..
아시아경제 2024.01.15 -
[교육뉴스]
“곰탕 같은건 못 먹더라”...이슬람·힌두교 유학생 늘자 대학 식단 바뀐다
경기 수원의 한 대학원생 김모(24)씨는 연구실 식사 메뉴를 선정할 때마다 인도 출신 힌두교 연구원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한다. 힌두교도에 비건(채식주의자)인 탓에 고기가 들어간 단체 식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씨는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르다, 결..
조선일보 2024.01.15 -
[교육뉴스]
정부, 의대정원 2000~3000명까지 단계 증원 검토
정부가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25학년도부터 1000명 이상 늘리고 단계적으로 2000∼3000명 증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된 상태다. 의대 정원 확대안은 다음 달 설 연휴 직후 발표될 것으로 보..
동아일보 2024.01.15 -
[교육뉴스]
무전공·의대 정원 늘고 '필수' 폐지 확산…2025 대입 불확실성 더 커졌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입시부터 무전공 모집으로 신입생을 뽑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의대 정원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입시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무전공 신입생 선발 확대가 현실화 할 경우 합격점수(입결)와 모집단위 변화가 ..
서울경제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