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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도내 최초 ‘다빈치 SP’ 로봇수술기 도입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이 최근 4세대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 시스템을 도입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산부인과 이산희 교수는 지난해 12월 단일공 로봇수술 기기 ‘다빈치 SP’를 도입한 이후 1월 11일 첫 수..
의학신문 2024.01.15 -
[주요기사]
원주세브란스병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의료지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은 최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올림픽 의료지원단 출정식’을 가졌다. 병원은 선수 부상 최소화를 통해 더욱 성공적인 올림픽을 만든다는 목표로 ‘올림픽 병원’ 운영을 위한 선수 전용 병상과 치료 공간..
데일리메디 2024.01.15 -
[칼럼]
존엄성 잃은 노인 간병, 이대로 둘 수는 없다-강혜영 연세대 약학대학 교수
최근 나이 드신 아버지의 입원 치료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노인 돌봄 서비스의 현장을 경험하게 됐다. 수도권의 종합병원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의 존엄성은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았다. 간호사와의 짧은 전화 통화나 간병인의 설명만으로는 아버지의 정확한 상..
조선일보 2024.01.15 -
[인물동정]
“빅테크 기업들, 중독 설계…뇌 보상회로 자극해 쾌감 유발”-김병규 연세대 교수(경영학)
호모 아딕투스(Homo Addictus). 24시간 손안에 든 스마트폰으로 ‘중독된 신인류’가 탄생했다는 의미다. 이는 순전히 개인의 욕구일까? 빅테크 기업들은 고객의 빅데이터를 수집해 날이 갈수록 더 정교한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를 중독시키는 방법을 ..
한겨레 2024.01.15 -
[인물동정]
"소변 새는 요실금, 남성·어린이도 발생"-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김장환 교수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을 보게 되는 것으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질환이다. 하지만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흔히 요실금은 중년 여성의 질환으로 여기지만 사실 남녀노소에게 발생할 수 있다. 또 요실금은 생명과 직결되는 병은 ..
헬스조선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