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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카이스트, 창업 지원 확대...올해 목표는 창업기업 100개,
카이스트(KAIST)가 올해 창업기업 100개 배출을 목표로 새로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카이스트는 오는 22일부터 우수 교원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R 컨설팅’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딥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우수 교원 창업기업..
매일경제 2024.01.19 -
[교육뉴스]
무전공 입학생들 "선택권 보장 만족" Vs "학점 채우기 빠듯"
“진로·적성이 확실치 않은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생각해요.” 18일 한동대 4학년 재학생 김모씨는 무전공 입학 제도에 만족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가 대학 모집정원의 25%~30%를 무전공 선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서울의 한성대, 경북 포..
이데일리 2024.01.19 -
[교육뉴스]
무전공 입학제, 기초학문 보호책도 세워야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어느 시대보다 빠르다. 이에 더해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급감으로 대한민국 대학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혁신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는 대학과 현상유지 대학의 격차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대학가의 최대 관심..
중앙일보 2024.01.19 -
[교육뉴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2배 늘린 450만명 규모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작년보다 2배 늘린 450만명 규모로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가 대학생 식비 1000원을 대면, 학교가 나머지 부담금을 지원해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2년 49만..
조선일보 2024.01.19 -
[교육뉴스]
학생 열광한 '천원 아침밥'…정부 지원 늘려도 대학은 "관둘래"
정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 규모를 2배 확대했지만, 식재료값이 크게 오르면서 대학들이 고심하고 있다. 정부 지원금은 그대로여서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에 지자체나 대학 동문 등이 돕기에 나섰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예..
중앙일보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