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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4학년이 되는 연세대 김도완의 각오, “내년에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연세대는 고려대와 함께 대학 무대를 대표하는 강팀이다. 하지만 연세대는 최근 3시즌 동안 최강 자리를 고려대에 넘겨줬다. 자존심을 구긴 연세대다. 연세대는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도 고려대를 넘지 못했다. 고려대와의 정기전과 고려대와의 챔피언 결정전에..
바스켓코리아 2023.11.22 -
[인물동정]
연세대 미래캠 황세호 주임 '2023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대상 수상
연세대 미래캠은 안전관리부 황세호 주임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시도교육청이 후원한 '2023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의 학교 재난안전 분야 학교 재난예방 모범사례 부문에서 '실험실 가스저장소 설치/대응훈련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
베리타스알파 2023.11.22 -
[교육뉴스]
신한은행, 디지털인재 육성 위해 서울대·연세대·KAIST와 손잡았다
신한은행이 내부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대·연세대·KAIST와 손잡고 3개월 동안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들이 국내 최고 대학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와 같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의 전문성을 갖도록 도와 금융..
한국경제 2023.11.22 -
[교육뉴스]
"학생 위해 적나라하게 대학 파헤쳤다…지역 강점대학 주목을" [2023 대학평가]
1994년 한국 최초의 대학평가를 시도한 중앙일보의 목표는 명확했다. 건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통해 대학의 발전을 유도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 그 목표는 30년간 변함없었지만, 매년 반대 또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그렇게 이어 온 30주..
중앙일보 2023.11.22 -
[교육뉴스]
[기고] “총장님, 저는 연구 그만두고 취업해야 할 것 같아요”
“총장님, 저는 진로를 바꾸어 산업체에 취직해야 할 것 같습니다.” 2주 전 학생과의 대화 시간(타운홀 미팅)에서 K군이 한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그는 연구가 좋아 학문의 길을 계속 걷고 싶었는데, R&D(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한 정부 정책을 보고 진로를 빨리..
조선일보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