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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 YGCEO 기업 탐방 성료
연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인 ‘연세 글로벌 CEO(YGCEO)’ 동문 60여 명이 지난 20일 풀러턴 소재 제임스 월드와이드(대표 이중열)에서 올해 첫번째 기업 탐방 행사를 갖고 교류했다. 이 대표는 물류업 성공비결을 소개했으며, 동문들은 친목을 다지는 알찬 시간이 ..
미주중앙일보 2025.03.27 -
[인물동정]
원주세브란스 서영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서영준 교수(이비인후과)가 3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메디컬 코리아 2025'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메디컬 코리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동향을 ..
메디파나뉴스 2025.03.27 -
[칼럼]
미국의 리더십이 무너진다-곽주영 경영대학 교수
수출 시장에 먹구름이 물러갈 것 같지 않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는 오랜 동맹국도 얼마든지 적대시할 수 있다는 미국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경제적으로 트럼프 정부 내내 인플레이션은 관세 부과의 부메랑이 될 것이다. 관세 부과로 정부 수입은 ..
한국경제 2025.03.27 -
[칼럼]
[박태선 교수의 건강한 피부, 건강한 삶] <71> 피부도 균형을 찾는다…흔들림 속에서 빛나는 피부 회복탄력성
"피부, 흔들리더라도 다시 균형을 찾는 힘…'회복탄력성'의 비밀" 어릴 적 창가에 걸려 있던 모빌을 떠올려 보신 적이 있나요? 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리지만, 결국에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처럼 모빌은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청년일보 2025.03.27 -
[인물동정]
의학회장 “의대정원 동결은 정부의 큰 태도 변화…이젠 돌아와야”-이진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정부가 (이달 내 의대생 복귀라는) 전제조건을 달아 2026학년도 입학 정원을 증원 전과 같은 3058명으로 돌린 것은 굉장히 큰 태도 변화다. 이제는 의대생이 돌아와야 할 때다.”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의대에서 한겨레와 만나 수업 복귀..
한겨레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