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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워크스테이션 최종 성과 공유회 ‘2023-2 IHEI Festa’"
연세대는 고등교육혁신원이 지난 1월 18일 '2023-2 IHEI Festa(이하 Festa)'를 개최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혁신 활동에 참여하는 비교과 활동 참여그룹 워크스테이션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이 2023년 9월에 협..
에듀동아 2024.01.23 -
[주요기사]
“인재 선점하자”…삼성디스플레이, 채용연계형 프로그램 확대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트랙을 확대하며 인재 선점에 나섰다.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23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디스플레이 트랙을 3개 대학에서 8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
매일경제 2024.01.23 -
[주요기사]
심혈관 질환 예측 ‘닥터눈’ 세브란스병원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은 상급종합병원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병원에 ‘닥터눈(Reti-CVD)’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르면 이번달부터 세브란스 병원 안과에서 관련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닥터눈은 망막 촬영을 통해 심장 컴퓨터단층촬영(CT)과 ..
매일경제 2024.01.23 -
[주요기사]
재발 예측 관건인 난소암… "혈액 속 암 조각 유전자 찾아 빠르게 진단"-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이승태 교수팀
혈액을 떠도는 암 조각 유전자를 찾아내 '난소암 재발'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심지어 기존 검사법(CA-125)보다 난소암 재발을 3개월가량 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연구 결과에서 입증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이승태 교수, 연..
머니투데이 2024.01.23 -
[주요기사]
뇌졸중, 암 환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 찾았다-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유준상 교수팀
뇌졸중이 암 환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신경과 유준상 교수,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허지회 교수 연구팀은 암 환자에게 뇌졸중이 발생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응고인자를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뇌..
디지틀조선일보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