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서울시, 모아타운 수업 연계 프로젝트 참여 대학 12곳 선정
서울시의 '제2회 대학협력 모아주택 모아타운 프로젝트' 참여대학으로 12개 대학(원)이 선정됐다. 24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참여대학 선정위원회에서 12개 대학(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은 △가천대 건축학부 △한국교통대 건축학부 △고려대 건축학과 ..
서울경제 2024.01.24 -
[교육뉴스]
"당장 올해 수능 어떻게 치르나"…현역 수험생들 '비상'
올해 고교 3학년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에서 서울 주요 대학 대부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최저기준)’을 적용한다. 내신 위주로 입시를 준비하던 현역 수험생의 입시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진학사에 따..
한국경제 2024.01.24 -
[교육뉴스]
하버드의대 연구소, 표절 의혹 교수 4명 논문 대거 철회키로
미국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하버드대의 부속 기관인 데이나-파버 암 연구소가 최근 실험 데이터 조작 의혹을 받는 연구원 4명의 논문을 대거 철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연구소는 네 명이 참여한 연구 여섯 건과 관련한 ..
조선일보 2024.01.24 -
[교육뉴스]
"교환학생 우선선발·졸업장 차별화"…우수학생 ‘특혜’ 몰아주기에 단국대 ‘시끌’
단국대가 1·2학년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교환학생 우선 선발, 졸업장·성적표에 차별화된 인증 기재 등 파격적인 혜택을 몰아주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과도한 혜택을 부여함에도 학교 측이 전체 공지도 없이 ‘깜깜이’로 사업을 진행하려 한다..
서울경제 2024.01.24 -
[교육뉴스]
“1000원의 아침밥?”…소규모 대학은 ‘그림의 떡’
정부가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을 대폭 확대했지만 소규모 대학은 고물가·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악화에 사업 지원조차 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생 1인당 식비 1000원을, 학교가 나머지 부담금을 지원해 학생이 1000원에 아침..
시사저널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