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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사설]학생 주는데 N수 급증… 구조개혁으로 ‘입시낭인’ 줄여야
학령인구 급감에도 대학 입시에 2회 이상 도전하는 ‘N수생’ 비중은 늘어나는 기현상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입 수능을 치른 N수생 비율이 35.3%(17만7942명)로 28년 만에 최대치를 찍은 데 이어 올해도 N수생이 17만5000명이 넘고 비..
동아일보 2024.01.29 -
[교육뉴스]
의대증원 규모 이르면 내달 1일 발표한다…2000명 안팎 가능성
정부가 이르면 내달 1일 2025학년도 입시의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증원폭은 많게는 2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증원이 결정되면 그동안 정체돼있던 의대 정원이 19년 만에 늘어나게 된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
매일경제 2024.01.29 -
[인물동정]
“한국인 연구자로는 최초”… 카이스트 교수가 받은 상 뭐길래-이지윤 천문대기과학과 동문
카이스트(KAIST) 교수가 한국 연구자 최초로 미국항법학회(ION)의 ‘터로상’을 수상했다. 터로상은 항법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카이스트는 26일 이지윤 항공우주공학과 석좌교수가 미국항법학회 터로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국 연구자로..
조선일보 2024.01.29 -
[교육뉴스]
대대손손 세습과 특혜‥사립대 정보공개청구 결과를 공개합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야산. 널찍하게 조성된 분묘 2개가 보입니다. 한양학원 설립자 고 김연준 전 이사장과 부모의 묘소입니다. 이 땅은 개발제한 구역이라 원래 분묘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을 주민들을 달래기 위해 1억 원의 발전 ..
mbc뉴스 2024.01.29 -
[교육뉴스]
‘KIDA’ 밝힌 ROTC 지원율 하락이유 1위는…“兵 봉급 상승 장교복무 금전적 메리트 없다”
학군장교(ROTC)의 지원율이 하락 요인 1순위는 ‘병 봉급의 상승으로 장교 복무의 금전적 메리트가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최근 ROTC 후보생과 ROTC 출신 현역장교 등 총 59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서울경제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