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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포스텍-연세대, 안전하면 오래 가는 고효율 생체 이식형 기기 개발-김상우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포스텍(POSTECH)은 박성민 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통합과정 이지호 씨, 김상우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성균관대 김영준 박사·통합과정 황준하 씨 공동 연구팀이 아주 약한 초음파로도 작동하는 정전기 소재를 개발했다고 5일 밝..
전자신문 2023.12.05 -
[주요기사]
농협생명,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농촌의료지원사업 기금 4억원 전달
NH농협생명은 지난 4일 연세대학교의료원에 2024년 농촌의료지원사업에 필요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 10월 연세의료원과 농촌지역 의료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NH농협생명은 재작년 약속한 25억원 중 4억원을..
디지털데일리 2023.12.05 -
[주요기사]
세브란스와 함께한 손열음 게릴라 콘서트 성료
세계적인 파이니스트 손열음 씨가 함께하는 ‘고잉홈프로젝트’가 환자와 교직원을 위해 세브란스를 찾아왔다. 이들은 아름답고 따뜻한 선율로 마음의 치유와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했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
의학신문 2023.12.05 -
[주요기사]
치매는 공평하다? 소득 낮으면 치매 위험 최대 27배-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창수 교수 연구팀
부와 명예가 있어도 치매는 피할 수 없어, 치매만큼 공평한 병이 없단 얘기가 있다. 그러나 저소득일수록 치매가 생길 확률이 더 높고, 심지어 더 빨리 발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창수 교수 연구팀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학..
헬스조선 2023.12.05 -
[칼럼]
심혈관 질환 일으키는 구강 균주를 밝혀라-김규 의과대학 심장내과 교수
우리 몸의 장에는 2조 개가 넘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유전 정보의 양은 인간보다 200배 정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유전정보를 인체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이라 부른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소화와 대사를 도우..
교수신문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