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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R&D 예타, 16년만에 전면폐지…1000억 이상 사업만 사전검토
500억원 이상 R&D(연구·개발) 사업에 적용했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가 폐지된다. 대신 1000억원 이상 규모 사업에만 '사전 전문검토'와 '맞춤형 심사제도'를 도입한다. 상시 진행으로 통과까지 평균 3년이 소요되던 예타와 달리 사전 전문검토는 전년도 10월부..
머니투데이 2024.06.05 -
[교육뉴스]
[기고] R&D 예타제도 폐지를 환영하며
지난 1월 '바이오파운드리 인프라 및 활용 기반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드디어 우리나라도 바이오 제조와 합성생물학 필수 인프라가 구축된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하지만 예타 과정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다. 2020년부터 중요성이 대두된 바이..
매일경제 2024.06.05 -
[교육뉴스]
국가 미래 달린 ‘인재 유치’[뉴스와 시각]
‘300만 명’. 매년 중국에서 배출되는 공대 졸업생 수다. 한국은 매년 약 10만 명, 중국의 30분의 1 수준이다. 중국을 얕보는 한국인들은 중국 공대를 저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세계의 시각은 다르다. 세계 대학 평가기관인 THE(The Times Higher Education)는 공대도 ..
문화일보 2024.06.05 -
[교육뉴스]
명문대 출신도 광탈 '굴욕'…'취업 필살기' 따로 있다는데
2024 JOB 리포트 '경력직 같은 신입' 찾는 기업들 중고신입 시대…학벌·토익보다 실무경험이 '취업 필살기' 500개社 채용 평가 요소, '직무경험' 1위 즉시전력 선호…대졸 신입 설자리 줄어 인턴 지원하려 해도 "경력 있나요" 질문 청년들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직업 훈..
한국경제 2024.06.05 -
[교육뉴스]
수능 6모 난이도 설문… 90% “어려웠다”
EBS(사장 김유열)가 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 대한 체감 난이도 설문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어렵다‘고 답했다. EBS는 이날 평가 종료 후 EBSi 고교강의 사이트(www.ebsi.co.kr)를 통해 체감 난이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시 기준..
한국교육신문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