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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이곳' 굵을수록 혈당 잘 조절되고 치매 위험 낮다! -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
근육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특히 허벅지는 신체 부위에서 근육량이 가장 많은 부위인데 굵으면 건강상 얻은 이점이 많다. ◇당뇨병 예방 허벅지가 굵으면 그만큼 혈당을 많이 소모할 수 있다. 당뇨병 위험이 줄어들 정도다. 실제 연세대..
헬스조선 2024.06.05 -
[주요기사]
YONSEI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개소
국내 의료기기 실증 지원을 이끌어 온 연세의료원이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의료기기 R&D 전주기에 대한 실증 지원을 이어나간다. 의료원 산하 YONSEI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센터장 구성욱)은 지난달 29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
의사신문 2024.06.05 -
[주요기사]
양육시설 아동·자립준비청년 의료지원 MOU -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단법인 야나(yana)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아동양육시설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의료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달 22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아동양육시설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치료·자..
국민일보 2024.06.05 -
[주요기사]
디지털케어혁신포럼 개최…헬스케어산업 디지털전환 전략 토론 - 연세대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
연세대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단장 기재홍)은 4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제5회 디지털케어혁신포럼 조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훈 원주부시장과 하연섭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기재홍 단장이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글로컬대학 추진 전..
전자신문 2024.06.05 -
[인물동정]
'기적의 신약' 엔허투 급여 적용 … 말기 위암환자 완치 길 열려 - 라선영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맵고 짜고 단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은 위암 발병률이 비교적 높다.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매년 약 3만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발병률은 미국의 10배 수준이다. 위암은 조기에 발..
매일경제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