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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눈물로 ‘알츠하이머’ 조기 발견, 5년 내 상용화 기대-용인세브란스 안과 지용우 교수팀
눈물이나 방수(안구액)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조기 발견하는 시대가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르면 5년 내에 눈물에 존재하는 알츠하이머병 특이 바이오마커(생체 표지자)를 감지하는 콘택트렌즈가 국내에서 상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일보 2024.02.13 -
[주요기사]
한양대‧세브란스 공동연구팀, 혈액암에 대한 형광 디지털 진단 기술 개발
한양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최성용 교수 연구팀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의 조현수 교수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백혈병 암세포 특이적인 단백질 마커와 전사체 마커를 단일세포 수준에서 동시에 형광 이미징으로 검출하는 디지털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코리아헬스로그 2024.02.13 -
[인물동정]
김동훈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제27대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으로 선출
김동훈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제27대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부터 1년.
조선일보 2024.02.13 -
[주요기사]
연세대 이상영 교수팀, 영하 40도에서도 얼지 않는 아연전지 개발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영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곽상규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저렴하며, 영하 40°C의 극저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아연전지를 개발했다. 이 아연전지는 영하 40°C에서 기존 리튬이온전지와 유사한 에너지 밀도를 유..
e대학저널 2024.02.13 -
[칼럼]
[열린세상] 한쪽만 보는 키클롭스 괴물은 되지 말아야-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그리스ㆍ로마 시대 사람들이 괴물을 형상화한 그림을 보면 흥미롭다. 그들이 표현한 ‘키클롭스’(Κύκλωψ)는 그리스어 ‘Κύκλ’(하나)+‘ωψ’(opsㆍ눈)의 합성어인데, 당시 사람들이 형상화한 괴물의 모습이었다. 보이는 외모는 사람이되 눈이 하나만 달려 외눈박이..
서울신문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