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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동맹휴학한 의대생 수업 안 듣고 이런 일까지 벌인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수업 거부 기간 중 '단체 봉사행동'을 선언하고 있다. 해외용 계정도 개설, '의대 정원 확대 및 필수의료 패키지'의 부당성을 국외에 알리고 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의대생들은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동맹 휴학계를 제..
의협신문 2024.03.04 -
[교육뉴스]
"의대정원 15년간 4500명씩 늘려야"-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2025학년도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현재(2월 28일 기준)까지 8000~1만명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7000~9000명이 의료 현장을 이탈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
주간조 2024.03.04 -
[교육뉴스]
"'인력난' 석·박사 직접 키워 데려가겠다"…캠퍼스 들어간 K-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2024년도 하반기 석·박사급 과정 '배터리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비 지원과 입사 보장이라는 파격 혜택을 내걸었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배터리 시장에 비해 연구개발(R&D) 인력은 턱없이 모자라는 탓에 기업이 발 벗고 인재 양성에 나서는 실..
뉴스1 2024.03.04 -
[교육뉴스]
의대 쏠림으로 속앓이하는 이공계 “의대증원이 이공계 이탈 확산에 영향 우려…조속한 방지대책 요구”
의대열풍으로 교육계에서는 이공계 인재 이탈이 심각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공계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R&D 예산 조정 이후, 국가연구 백년지대계를 논하다'라는 주제 토론회에서 참석한 이동헌 ..
전자신문 2024.03.04 -
[교육뉴스]
"의대 막차 타자" 5명 추가모집에 3093명 몰렸다…가장 치열한 곳은
‘의대 입시 막차’로 불리는 추가모집에서 총 5명을 뽑는 의과대학에 3000명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의대뿐만 아니라 메디컬(의·치·한·약·수) 계열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크게 뛰었다. 빈자리 5개에 3000여 명…“의대 아니면 재수” 29일 종로학원이 ..
중앙일보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