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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정부, '양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마련
정부는 양자산업 체계적 육성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해 하반기 발표한다. 2일 정부가 발표한 ‘2025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양자 핵심기술을 선점하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민관합동 양자전략위원회를 조속히 출범하고 양자과학 기술과 양자산업의 ..
이데일리 2025.01.03 -
[교육뉴스]
의대 증원에 반수-자퇴 늘어… 편입모집도 들썩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 재학생들이 의대로 빠지고, 중위권 대학 학생들은 SKY를 채우고…. 연쇄 상향 이동이죠.”(입시업계 관계자) 정부의 의대 증원 여파로 편입학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의대 정원으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21년 만에 N수생(대입..
동아일보 2025.01.03 -
[교육뉴스]
SKY 정시 경쟁률 4.28대1 … 의대 모두 작년보다 상승
2일 대입 정시 원서접수를 종료한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평균 경쟁률이 4.28대1로 집계됐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의대에 집중 지원하면서 의대 경쟁률은 상승한 반면 자연계열은 하락했다. 2일 각 대학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세 대학의 정..
매일경제 2025.01.03 -
[교육뉴스]
새해 고교 신입생부터 내신 5등급제…학점제와 엇박자 우려 여전
새해 고등학교 신입생들부터 학점제로 수업을 들을 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표에 적히는 석차 등급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처음 바뀐다. 교육계에서는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의 기묘한 공존으로 고교학점제의 '과목 선택권 보장'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해..
뉴시스 2025.01.03 -
[교육뉴스]
11년만에 車 다니는 신촌 연세로… “상권회복 기대”
“11년 만에 일반 승용차에, 택시까지 다니게 되면서 신촌 상권 이미지는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20년 넘게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인근에서 횟집 등 가게를 운영하는 정동현(78) 씨는 2일 “앞으로 연세로의 주요 단골 방문객인 20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가 ..
문화일보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