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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의대 마케팅’에 학원가는 들썩이는데… 손 놓은 교육부
“의대 가기 쉬워요! 직장인도 도전해 보세요. ○○○ 직원들도 인강(인터넷 강의) 들으며 의대 준비 중.” 한 대형 학원의 광고 문구다. 광고하는 업체 직원들도 현재 의대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혹하고 있다. 이처럼 사교육업체들이 초등학생부터 중·고교생, n수생, ..
국민일보 2024.03.08 -
[주요기사]
“연세대 이공계 대학원 전액 장학금 추진… 의대 쏠림 방지할 것”-윤동섭 총장 인터뷰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의사들의 반발이 일파만파다. 미복귀 전공의 9000여명에 대해 정부가 면허 정지 등 행정 처분에 돌입했지만, 전공의뿐 아니라 인턴과 전임의들까지 대거 의료현장을 떠나고 있다. 일부 의대교수들은 삭발투쟁까지 강행했다. 의사들..
서울신문 2024.03.07 -
[주요기사]
나노소용돌이 일으켜 코로나19 조기 진단 '일회용 칩'-신용 생명공학과 교수팀
복잡한 과정 없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일회용 칩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준석 한양대 화학과 교수, 신용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 곽노균 한양대 기계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미세한 '나노소용돌이'를..
동아사이언스 2024.03.07 -
[주요기사]
연세대 유기준 교수팀, 세계 최초 다기능 뇌신경 임플란트 개발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유기준 교수(연세-KIST융합연구원)가 고려대 의과대학 조일주 교수, 부산대 전기전자공학부 이길주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재 및 전기 전자 분야에서 난제로 여겨졌던 다기능성 완전 생분해성 뇌신경 광전자 임플란트 시스템을 세계 최초..
중앙일보 2024.03.07 -
[주요기사]
“엄마가 똑바로 앉으랬지!”…잘못된 자세, 통증 유발 원인?-SEVERANCE ARMS 박정현, 박지선, 양재보, 장규원
“똑바로 앉아야지! 그런 자세로 공부가 되겠니?” ‘이제 공부 좀 해볼까…’ 간신히 책상 앞에 앉았지만, 자세를 지적하는 엄마의 잔소리에 실낱같은 의욕마저 꺾였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바른 자세로 앉아야 한다고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왔다. 자세가 구부정하면 목..
레이디경향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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