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수학-과탐-국어 최상위권,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아
최근 3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과학탐구, 국어 영역 모두 최상위권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수학과 과탐은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수험생 10명 중 7, 8명이 남학생이었다.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
동아일보 2024.01.04 -
[교육뉴스]
"4일 간의 접수시간 충분히 활용하고 과감히 상향지원 하라"…'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입력2024.01.04. 오전 5:01 기사원문
[데일리안 = 박상우 기자] 202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3일부터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원서전형' 시즌이 됐다. 입시전문가들은 대학 내 상위권 학과와 하위권 학과의 점수 격차가 줄고 있고 학과별 커트라인이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희망하는 학교의 상..
데일리안 2024.01.04 -
[교육뉴스]
역대급 '불수능'에 정시 중상위권 '눈치 작전' 돌입
(서울=뉴스1) 서한샘 남해인 기자 =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본격화하면서 수험생들도 치열한 눈치작전에 돌입했다. 그중에서도 올해는 '역대급 불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여파로 최상위권보다 중상위권의 눈치작전이 더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원서접..
뉴스1 2024.01.04 -
[교육뉴스]
]경영위기대학, 자구책 내면 '학자금 대출 봉쇄' 미룬다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 당국이 올해 재무진단을 거쳐 국고 지원을 끊는 '경영위기대학' 첫 선정을 앞두고 자발적 구조개선 계획을 내면 학자금 지원 중단을 유보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대학 재정난은 주로 극심한 신입생 미달이나 회계..
뉴시스 2024.01.04 -
[교육뉴스]
인기 치솟는 의대, 시들한 교대…수시 미등록 희비 갈렸다
2024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 결과 의과대학의 인기는 공고했지만 교육대학·초등교육과는 상대적으로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나며 온도차를 보였다. 이는 학령인구가 갈수록 감소하고, 교권침해 사건 등이 부각되며 교대의 선호가 낮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3일 국제신문 취..
국제신문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