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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수능 선택과목 폐지 대학 증가…어떤 변화 생길까?
의대 증원과 무전공 모집 관련 이슈로 인해 2025학년도 대입은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런 이슈로 인해 수험생이 꼭 알고 있어야 변화 중에서 놓치기 쉬운 것 중 하나가 많은 대학에서 선택과목 지정이 폐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선택과목이 도입된 지 4년째인 2025학년..
조선에듀 2024.03.26 -
[교육뉴스]
"미룰 이유가 없다"…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폐지되나
지난해 10월 한시적으로 부활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다시금 차량 통행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관련해 서울시의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연..
한국경제 2024.03.26 -
[교육뉴스]
"무슨 부귀영화 누린다고"…실세 부처도 싫다는 MZ 사무관들 [젊은 공무원 엑소더스]
고용노동부 소속 사무관 A씨(30대 초반)는 수도권 산하 청 단위 기관 전출을 고민하고 있다. 입직 2년째 까지만 해도 현 부처에서 계속 일하며 결혼 뒤에도 세종에 가정을 꾸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후엔 매일 이어지는 야근, 매주 가족·친구가 있는 서울을 오가는 것..
중앙일보 2024.03.26 -
[교육뉴스]
“서당은 높낮이 없는 관계를 가르친다”… 무너진 공교육 제자리 찾게 하는 ‘착한’ 교육
“서당은 잘난 사람 길러내는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서당의 인재상입니다.” 치열한 대학 입시 경쟁 구도 하에 놓인 우리의 학생들은 기계적 학습과 진학 위주 교육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 학생들은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내신 등급 올리..
동아일보 2024.03.26 -
[주요기사]
연수경철서,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합동순찰 활동
인천연수경찰서가 최근 연세대학교 학생 순찰대 ‘미추홀 에스코트’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2일 알렸다. 이번 합동순찰은 개강을 맞이해 연세대학교와 그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예방과 안전한 인천 홍보를 위한 활동으로 학생 순찰대와 지구대 경..
기호일보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