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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예비군 불이익 없게 학칙 개정” 교육부 권고에도… 22곳 무응답
예비군 훈련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줄 수 없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이후 실시된 교육부 전수조사 결과 일부 대학은 여전히 시행령을 반영해 학칙을 개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가 국민의미래 김근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
조선일보 2024.04.04 -
[교육뉴스]
법원, 전공의·의대생이 낸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처분 상대방 아닌 제3자"
법원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에 반대해 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어제(2일)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의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데 이어 2번째 각하 결정을 내린 겁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
MBN뉴스 2024.04.04 -
[교육뉴스]
한국대학, 세계와 겨룰 만한가? [김상균의 메타버스]
한국대학교. 드라마에서 가공의 대학교를 지칭할 때 자주 쓰는 이름이다. 이글에서는 그저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교를 한국대학교라고 칭하겠다. 대학, 성인 교육 시장을 겨누고 활약하는 무크 플랫폼이 여럿 있다. 무크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 콘텐츠..
한겨레 2024.04.04 -
[교육뉴스]
의대 2000명 교육 1조8000억 드는데…정원 '강제 할당'에 난감한 대학들
정부가 각 의대 및 수련병원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상태에서 의대 정원을 배정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다. 의대 증원에 따른 예산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있어 정원이 대폭 늘어난 지방대와 국고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립대의 불안..
동아사이언스 2024.04.04 -
[교육뉴스]
문과생들 “나도 의사에 도전해볼까”…올해부터 달라지는 치대입시 보니
의대 증원 문제로 복잡한 요즘이지만 11개 대학에 있는 치의예과 역시 상위권 수험생들의 큰 관심을 받는 학과다. 대성학원이 2025학년도 치의예 전형 특징을 분석하고, 주요 변화사항을 정리했다. 2025학년도에는 11개 대학 치의예과에서 일반 215명, 지역인재 42명을 ..
매일경제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