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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노벨상 28개 따도 "다음 안 보인다"…日 명문 공대·의대 전격 통합
역대 노벨상 수상자(외국 국적 포함) 28명에 과학분야에서만 25명. 아시아 지역에선 압도적인 성과지만, 정작 일본 내부에선 '노벨상 강국'이란 명예가 옛말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수상자가 단 한명 뿐인데다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
중앙일보 2024.04.09 -
[칼럼]
[열린세상] 여야 저출산 공약, 따로 아닌 함께 풀어야-경영대학 이지만 교수
내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맞이해 여야가 제시한 핵심 공약들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내용이 있다. 저출산 대책 공약이다. 여야가 동시에 특정 공약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 매우 드문 사례다. 심각한 저출산과 이로 인한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존재·성장에 대..
서울신문 2024.04.09 -
[교육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달까진 변경 가능… 1년 유예는 검토 안해”
정부가 내년도 대학별 신입생 모집 요강이 확정되는 다음 달 말까지 의대 정원을 수정할 수 있다며 의사단체에 통일된 협상안을 들고 대화 테이블로 나와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다만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안한 ‘증원 1년 유예’에 대해선 “검토..
동아일보 2024.04.09 -
[주요기사]
IBS-MPG-연세대, 세계 최고 기초과학 공동연구 시스템 구축
기초과학연구원(이하 IBS)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이하 MPG), 연세대와 공동으로 ‘글로벌 과학리더 포럼’을 오는 11일 연세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 기관 간 전략적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IBS-막스플랑크 센터’ 설립 등 공동연구 시스템 구축하기 위해 마..
충남일보 2024.04.08 -
[주요기사]
연세치대, 공부방 ‘연아이룸터’ 개소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기준·이하 연세치대)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연아이룸터’를 개소했다. 학생들은 면담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치과대학 내 학생 전용 학습공간 조성을 학교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에 학교 측은 적극적인 구성원..
치과신문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