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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바리톤 강해, 포르투갈서 열린 카스카이스 오페라 콩쿠르 우승-성악과 동문
바리톤 강해(30)가 14일(현지 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폐막한 제1회 카스카이스 국제 오페라 콩쿠르에서 남녀 전체 대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상금으로 1만유로(약 1480만원)를 받았고 부상으로 내년 리스본 상 카를루스 극장에서 열리는 오페라 공연에서 주역으..
조선일보 2024.04.17 -
[인물동정]
전현무, 모교 연세대 홍보대사 등극 "조정식쌤과 미니 연고전 중"-영문학과 동문
전현무가 근황을 알렸다. 방송인 전현무는 최근 "연세대학교 홍보대사 등극"이라고 전했다. 이어 "'티처스'에서 이미 조정식 쌤이랑 미니 연고전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현무는 "'티처스'는 여름방학에 re-open!"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채..
헤럴드POP 2024.04.17 -
[교육뉴스]
[새 국회에게 바란다]③교육 관련 법안 “정쟁 대상으로 보지 말고 여야 협치해야…미디어 교육 등 입법 준비 필요”
5월 30일 제22대 국회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교육 관련 법안의 향배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첨단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첨단학과 신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교육 혁신에 매진하고 있으나 지난 국회에서 관련 법안 입법화가 지지부진하..
전자신문 2024.04.17 -
[교육뉴스]
[기고] 국가 R&D 예산, 혁신의 계기로
"좋은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의 말이다.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발전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는 최근 연구개발(R&D) 예산을 둘러싼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다. 작년 R&D 예산 삭감이..
매일경제 2024.04.17 -
[교육뉴스]
AI 생존 경쟁 더 치열해지는데…韓 '고급 인재 유출' 세계 최악
전 세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고급 인재들이 한국을 등지고 있다. 해외 기업들이 압도적 자본력을 바탕으로 능력 있는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있어서다. AI가 차세대 산업으로 떠오르는 시류에 맞춰 국가 경쟁력을 ..
서울경제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