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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한국바이러스센터㈜ 연세대학교에 ‘엄마랑아기랑’ 살균소독제 기부
살균소독제 전문 기업인 한국바이러스센터㈜는 24년 4월 15일 연세대학교 서울 신촌캠퍼스 생활관에서 생활관 입주 학생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핸드워시, 주방세제 제품을 기부했다. 연세대 서울 신촌캠퍼스 생활관은 총 6개 학사 10..
데일리경제 2024.04.23 -
[교육뉴스]
연세대 김동호 명예특임교수팀, 단일항 분열 스핀 동역학 메커니즘 규명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명예특임교수 연구팀이 자기-시간 분해 분광법(Time-Resolved Magneto-Spectroscopy)을 활용해 단일항 분열 과정에서의 다중 엑시톤 동역학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22일 밝혔다. 유기 반도체 물질에서 발현되는 엑시톤은 전자와 정공의 스핀 상태..
디지털타임스 2024.04.23 -
[교육뉴스]
연세의대,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 최고등급 인증 획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의생명연구원(원장 신전수)은 최근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Accreditation of Laboratory Animal Care International, AAALAC)로부터 최고등급인 완전인증을 획득했다. 2004년에 완전인증을 획득한 후 7..
의학신문 2024.04.23 -
[교육뉴스]
세브란스, '난치성 말초동맥질환' 세포치료제 임상착수
세브란스병원이 난치성 심혈관질환인 말초동맥질환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연구에 착수한다. 말초동맥질환은 뇌혈관이나 심장혈관을 제외한 팔과 다리 등 신체 말단 부위로 가는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힌 상태를 말한다. 세브란스병원은 말초동맥질환 환자에 ..
뉴시스 2024.04.23 -
[교육뉴스]
빈 국립 의대 등 4곳, 5년간 정원 12% 늘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인구당 의사 수’ 1위를 13년째 지켜오고 있는 오스트리아가 최근 5년간 의대 정원을 11.5%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빈의과대에 따르면 빈·그라츠·인스부르크·린츠 등 오스트리아 4개 국립 의대 입학 정원은 2024학년도 기준 ..
한국경제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