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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626년의 힘’으로 AI시대 인재육성… 혁신 빅 픽처 그리는 담대한 공학자-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유지범 교수는 ‘담대한 혁신가’다. 큰 그림을 보고 담대하게 나아간다.” 지난 10년 동안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봐왔던 유필진 성균관대 기획조정처장(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의 평가다. 혁신가라 하면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성균관대..
문화일보 2024.05.21 -
[교육뉴스]
성균관대 대학 최초 모든 학생 대상 AI 특강
성균관대학교가 대학 최초로 모든 학생들(졸업·휴학생 포함)과 입주 스타트업 구성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AI교육협회(회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와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 전문강사진이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
한국경제 2024.05.21 -
[교육뉴스]
내년 의대 입시요강 30일 공개… 교육부 “증원 철회 불가능”
약 1500명의 정원이 늘어나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시 요강에 대한 심사 결과가 오는 30일 공개된다. 교육부는 “대학별 모집 요강 공고 이후 의대 증원 철회는 불가능하다”며 “의대생들은 유급 상황이 닥치기 전 수업에 복귀해 달라”고 촉구했다. 20일 교육부에 ..
서울신문 2024.05.21 -
[교육뉴스]
“기초의학 택하는 의대생은 1%뿐, 의과학자 별도로 키워야”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벌어진 가운데 의사과학자 양성은 구조적인 문제로 계속 가로막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과학자는 환자 진료 대신 바이오 신약, 첨단 의료 장비 등 새로운 의료 기술을 연구해 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하는 의사를 말한다. 김은정 ..
조선일보 2024.05.21 -
[교육뉴스]
24·25학번 의대생 7600명 '잃어버린 10년' 맞을 판... 교육부 "선배들이 후배 복귀 도와달라"
의대 예과 1학년생인 24학번은 올해 3,058명이 입학했지만, 향후 10년 동안 최대 7,625명이 한데 섞여 교육과 수련을 받는 피해를 볼 수 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집단수업 거부 시위가 유급으로 귀결될 경우 내년 4,567명으로 증원된 25학번 후배들과 같은 학년이 ..
한국일보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