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차세대 건강 관리…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경배 미래융합연구원 겸임교수
삶의 질이 중요시 되고 평균 수명이 늘어 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가 하면 헬스장을 찾거나 홈 트레이닝, 각종 레포츠 활동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얻어지는 다양한 데이터, 예를 들면 혈압, 걸음 ..
전자신문 2024.02.19 -
[교육뉴스]
전국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세브란스 "수술 절반 취소"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것은 진료공백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복지부에 따르면 16일 현재 전국 23개 병원 71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낸 상태다.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경우는 없다. 복지부의 업무개시(복..
중앙일보 2024.02.19 -
[교육뉴스]
韓총리 “의사 집단행동땐 공공의료 비상체계-비대면진료 전면허용”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의사들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예고한 데 대해 “집단행동 시 공공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집단행동 기간 만성·경증환자에 대한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
동아일보 2024.02.19 -
[교육뉴스]
[사설] 의대 정원 늘린다고 파업하는 유일한 나라, 한국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선 가운데 대형 병원들이 이에 대비해 수술과 입원 일정 조정에 들어가면서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아직 사직서를 수리한 경우는 없지만 16일 오후 기준 23개 병원에서 전공의 715명이 사..
조선일보 2024.02.19 -
[교육뉴스]
4년제大 14%, 올해 등록금 인상… 작년보다 인상 동참 비율 대폭 늘어
올해 등록금을 결정한 전국 4년제 대학 137곳 중 14%가 등록금을 올리기로 했다. 18일 각 대학이 공개한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회의록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등록금을 결정한 대학 137곳 중 19곳이 학부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지난해의 경우 4년제 대학 193곳 중 ..
동아일보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