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의대 도전 N수생 문의 빗발쳐… 지역인재전형 ‘지방 유학’ 관심”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2000명 늘려 5058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후 입시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대형 재수학원에는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재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의대 진학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올 4월 각 대학에 의대 증원..
동아일보 2024.02.22 -
[교육뉴스]
학생은 줄고 교권은 떨어지고…기로에 선 교대
한때 수험생들의 최고 선호 대학으로 꼽혔던 교육대학(교대)이 중대 기로에 섰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 채용이 줄어들면서 정원 감축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고, 통합 등 구조조정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교권마저 추락하면서 교대 인기가 시들해진 분위기..
경향신문 2024.02.22 -
[교육뉴스]
대학 71% “등록금 인상 없다”… 16년째 동결기조 이어갈 듯
올해 4년제 대학 190곳 중 136곳(71.6%)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90곳 중 169곳이 동결했을 때(89.0%)보다는 다소 줄었다. 다만 20일 현재 아직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자료가 올라오지 않은 대학이 22곳이라 최종 수치는 지켜봐야 한다. ..
동아일보 2024.02.22 -
[교육뉴스]
[이도경의 에듀 서치]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출렁이는 입시, 사교육은 또 웃는다
‘예측 가능한 대학 입시’는 생각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우선 사교육비와 밀접합니다. 대입 제도가 출렁일 때마다 사교육 부담은 껑충껑충 뛰어왔죠. 입시가 불안해지면 사교육은 즉각 움직이지만 공교육은 한두 템포 늦습니다. 공교육이 사교육을 따라잡아 학..
국민일보 2024.02.22 -
[교육뉴스]
창업중심대학 성균관대, 지역·청년·혁신을 위한 民官學 창업허브 구축
교육·연구·국제화에서 세계적 대학으로 발돋움한 성균관대학교가 창업 분야 또한 선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성균관대는 총사업비 104억원 규모의 창업중심대학사업(5년)에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사업으로 총 102개 기업(대표기업 에코리뉴·미메틱스·코..
조선일보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