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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연세대 미래, 학칙개정안 통과…의대 학칙개정 32개교 모두 완료(종합)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늘어난 대학 총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의 방침에 교육부는 "의대 증원 과정에서 총장이 불법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3일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
연합뉴스 2024.06.04 -
[교육뉴스]
경영정보 관련 5개 학회 공동 ‘2024 춘계통합학술대회’ 성료...
지난 5월 30부터 6월 1일까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 통합과 혁신’을 주제로 경영정보 관련 5개 학회의 ‘2024 춘계통합학술대회’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영정보학회(김희웅 학회장, 연세대)가 주관하고, 한..
매일경제 2024.06.04 -
[교육뉴스]
끊이지 않는 연구비 '풀링'… 6억 횡령도 몰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대 의대 피부과학교실(서울대병원 피부과) 학과장 전직 회계담당자 A씨가 6억원 규모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퇴직했는데, 학과 운영비 내역을 살펴보던 후임자가 횡령 정황을 발견해 학교 ..
조선일보 2024.06.04 -
[교육뉴스]
무전공 '고무줄 선발'… 대학 무계획에 속타는 고2
지난 2월 정부가 당장 올해 입시(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대폭 늘린다고 밝히며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런데 교육계에선 고2가 치르는 내년 입시 역시 혼란스러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무전공 확대 등 입시 판을 뒤흔드는 정책..
조선일보 2024.06.04 -
[교육뉴스]
무전공 선발 4배 늘리며 ‘대입 4년 예고’ 허문 정부 사과하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무전공(전공자율 선택)’ 선발 확대로 교육계가 대혼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수년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 진학 정보는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됐다. 진학하려는 학과가 갑자기 통폐합 대상에 거론되는 걸 보고 당혹해하는 수험생도 ..
경향신문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