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글로벌 바이오허브 인천’…바이오 국가특화단지 유치에 “총력”
인천시가 바이오 국가특화단지 유치에 나섰다. 국가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각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은 물론 인허가 신속 처리와 기술·인력 등의 분야에서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데일리안 2024.02.26 -
[교육뉴스]
UNIST 총장 "예산 늘려 대학 연구몰입환경 조성에 투자할 시점"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은 23일 "대학의 연구몰입환경 조성에 투자해야 혁신 연구를 할 수 있다"며 대학 투입 연구개발(R&D) 예산 규모를 11조원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격자형 연..
연합뉴스 2024.02.26 -
[교육뉴스]
올해 186개 대학에서 1000원으로 아침밥 먹을 수 있다
올해 전국 186개 대학에서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186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청년층에 건강한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
한국일보 2024.02.26 -
[교육뉴스]
교육부 “의대 증원 규모, 지난해와 달라지면 사유 명시” 각 대학에 공문
교육부가 내년도 전국 의과대학 입학정원 배분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각 대학에 “기존 수요조사와 다른 정원 규모를 제출할 경우 사유를 명시하라”는 내용을 공문에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각 대학이 지난해 수요조사에서 제출한 증원 희망 규모 총 2251~2847명을..
동아일보 2024.02.26 -
[교육뉴스]
“의사 2000명 증원도 부족” “수요·교육 고려해 단계로 늘려야”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사단체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2000명 증원을 관철해야 한다는 주장과 증원 규모·속도에 대한 정부의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엇갈린다. 그럼에도 “현재 의사 수가 부족하고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란 데 대..
서울신문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