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4년제 대학총장 서울대 출신 42명 ‘최다’.. 고대17명 연대15명 성대7명 경북대6명 한대5명 순
4년제대 현직 총장 176명 중 서울대 출신이 42명(25%)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려대 17명(10.1%), 연세대 15명(8.9%), 성균관대 7명(4.2%), 경북대 6명(3.6%), 한양대 5명(3%), 광주가톨릭대 서강대 전남대 중앙대 한국외대 각3명(1.8%) 순이다. 전년 서..
베리타스알파 2024.03.14 -
[교육뉴스]
서울대는 '의대 반수' 맛집? 입학 첫주부터 신입생 119명 휴학
서울대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한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근 “반수생 오픈챗을 열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채팅방에는 일주일 만에 60명이 넘는 학생들이 들어왔다. 이들은 “다들 휴학하고 반수하나요” “휴학하면 등록금 반환이 되나요” 등의 질문을 주고받았..
중앙일보 2024.03.14 -
[교육뉴스]
“인기학과 쏠림 방치 땐 학문 생태계 죽어… 인문사회기본법 제정을”
인문학은 언제나 위기였으나 그래도 지금만큼 외롭고 초라한 적은 없었다. ‘100만 반도체 인재 양성’이 국정과제인 현실. 인문학은 쪼그라진 영토마저 더 양보해야 하는 시련의 시간을 맞았다. 인문학의 쓸모를 모두가 잘 안다면서도 모두가 모른 척 눈을 감고 있다. ..
서울신문 2024.03.14 -
[교육뉴스]
오늘 전국 의대 교수 다시 대응책 논의… ‘사직 결의’ 임박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료 공백 사태 해결과 전공의·의대생 보호를 위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댄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저녁 8시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과 전공의 미복귀 사태 등을 논의한다. 전의교협..
서울신문 2024.03.14 -
[교육뉴스]
윤석열 대통령 "우주 R&D 예산 1.5조로 늘리겠다"
정부가 오는 5월 말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2045년까지 세계 수준의 우주 기업 10개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위해 대전, 경남 사천, 전남 고흥을 중심으로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2045년까지 관련 기업 10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윤석열 대..
한국경제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