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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보건대학원 ‘미래 감염병 X 대응’ 고위과정 모집
연세대 보건대학원이 ‘감염병 X(Disease X)’를 주제로 고위과정을 진행한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대유행할지 모르는 신종 감염병과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변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은 22일 ‘미래 감염병 X 대응’..
청년의사 2025.01.23 -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 2025학년도 정시 디자인예술학부 실기시험 응시율 99.52%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15일 오후 2025학년도 정시모집 '나'군 디자인예술학부 실기전형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실기시험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수험생들은 '기초디자인' 과제에 깊이 몰두하며 자신의 창의적 역량을 유감없이 ..
베리타스알파 2025.01.23 -
[주요기사]
연세대학교인천부천동문회-부평세림병원과 업무 협약식 체결
연세대학교인천부천동문회(회장 한원일)는 22일 부평세림병원(원장 양문술)과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내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동문회는 부평세림병원을 협력 병원으로 지정하고 병원 발전과 홍보에 협조하기로 하는 한편, 부평세림병원은 동문회원과..
기호일보 2025.01.23 -
[칼럼]
대한민국 양자 기술의 미래-곽주영 경영대학 교수
양자 기술은 언제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인가? 엔비디아 창업자인 젠슨 황은 최근 양자 컴퓨팅 기술의 상용화 시기를 15~30년 후로 예측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양자용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기업 간에도 양자 기술 전망에 입장 차가 큰 듯하다. 양자 ..
한국경제 2025.01.23 -
[칼럼]
영화 ‘이키루’, 질환은 해악일 뿐이라는 생각을 넘어…-김준혁 교수·의료윤리학자
흥미롭게도, 영화는 한 남자의 복부 엑스선 사진으로 시작한다. 서술자는 이것이 위암임을 확인해 주는데, 영화의 배경이 1950년대 일본이기에 위암은 확실한 사망 선고다. 위암에 걸린 한 남자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2년 영화 ‘이키루’(살..
한겨레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