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4610명 뽑는 의대 입시 막올랐다…이번주 10개大 재외국민전형 시작
2025학년도 의대 입시가 이번 주 재외국민 특별전형 원서접수와 함께 시작된다. 의사집단은 의대 증원에 반발하고 있지만 정원 외 모집에 이어 9월 수시모집, 12월 정시모집 등 내년도 의대 입시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
문화일보 2024.07.08 -
[교육뉴스]
무전공 입학생 10명중 6명 "다시 돌아가도 같은 결정"
2025학년도부터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기존에 무전공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입시 업체 진학사는 무전공으로 입학한 대학 1~2학년생 1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매일경제 2024.07.08 -
[교육뉴스]
연대·한양대 수시에 수능최저기준 신설…수능최저만 충족해도 합격률↑
대입 수시전형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활용하는 대학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대학인 연세대와 한양대도 2025학년도부터 수시 학교추천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합격의 전제 조건이어서 이를 충족하지 못하..
세계일보 2024.07.08 -
[교육뉴스]
'차 없는 거리' 연세대 백양로 질주한 배달기사, 막아선 경비원…결말은?
"어어 여기는 오토바이 안 돼요. 안 돼" 2023년 4월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교정 내 백양로에선 배달기사인 오토바이 운전자 A 씨(29)와 대학 경비원 B 씨(68)의 실랑이가 한창이었다.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백양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해 교..
뉴스1 2024.07.08 -
[교육뉴스]
고려·서강·한양대…'2부 리그' 정시 다군 몰려가는 대학들의 속내
내년 초 치러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다군 선발에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상위권 대학들이 대거 합류한다. 정시모집 다군은 가, 나군에 비해 선호도가 높은 대학의 신입생 선발이 많지 않아 일종의 ‘계륵’으로 여겨져왔는데, 올해 상위권 대학이 진출하며 변화..
중앙일보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