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생존율 15% 췌장암, 발병 전 몸이 보내는 SOS 신호-황호경 신촌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조선일보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가 9일부터 소리없이 찾아 오는 ‘복병암 시리즈’를 시작했다. 첫 주제는 생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진 췌장암이다. 황호경 신촌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출연해 췌장암의 증상에 대해 소개했다. 췌장..
조선일보 2024.07.10 -
[인물동정]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 ‘후보 교체론’, 혼돈에 빠진 美 대선…영향은?
▷ 고성국 : 11월에 치러질 미국 대선 가도에 굉장히 큰 변수가 지금 생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건강 문제와 관련된 후보 교체론이 그겁니다. 혼돈에 빠지게 될 수도 있는 미국 정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우리 정치, 우리 외교 안보에 여러 가지 영향..
KBS 2024.07.10 -
[교육뉴스]
대학 캠퍼스서 교통사고 나면, 총장에 안전관리 책임
대학 캠퍼스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는 총장이 직접 안전관리 책임 의무를 지게 된다. 정부는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 교통안전법이 다음 달 17일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처다. 우선 대학 내 ..
한겨레 2024.07.10 -
[교육뉴스]
한국대학평가원, '지속가능발전' 평가지표 삭제 논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아래 평가원)이 실시하는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당초 평가지표에 포함하기로 했던 '지속가능발전' 지표가 삭제돼 논란이다. 일부에서는 시대 흐름을 역행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각 대학은 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
오마이뉴스 2024.07.10 -
[교육뉴스]
입학사정관 퇴직 후 3년간 과외도 금지
대학에서 학생 선발 업무를 맡았던 입학사정관은 앞으로 퇴직 후 3년간 개인 교습소를 열거나 과외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법 개정이 추진된다. 현재 입학사정관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퇴직 후 3년 이내엔 학원이나 입시 상담 업체를 설립하거나 취업할 수 없다. 하지만 ..
조선일보 2024.07.10
연세소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