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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용인세브란스병원, 제5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성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지난 7일 4층 대강당에서 ‘제5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내과 문병수 진료과장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간 완벽 ..
의학신문 2024.09.11 -
[주요기사]
연세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전국 19개 코스트코 매장 입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코스트코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소화가 잘 되는 우유는 전국 19개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평소 유당 불내증으로 우유 섭취 시 불편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
뉴스1 2024.09.11 -
[인물동정]
허투 유전자 있으면 유방암 재발·전이 더 흔해-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김민환 교수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한 해에만 2만 여명 이상이 새롭게 유방암으로 진단받는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중 9명이 5년 이상 생존한다. 10년 생존율도 89.3%로 높다. 그런데 똑같은 유방암이라도 늦게 발견하면 돌변한다. 유방에서 발병..
중앙일보헬스미디어 2024.09.11 -
[인물동정]
"의료계가 협의체 참여하면, 정원 규모 조정할 여지 달라"-이진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9일 본지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하는 문제와 관련해 “의료 개혁을 하려면 의료계 현장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들이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며 “의료계가 참여한다면 실질적으로 정원 규모를 조정..
조선일보 2024.09.11 -
[인물동정]
‘초시 동차’로 공인회계사 수석 거머쥔 김나현 씨 “단 하루도 후회 없어”-김나현 경영학과 3학년
“내 수험생활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단 하루도 후회가 없습니다.” 수험기간 1년 8개월, ‘초시 동차’로 공인회계사 수석을 차지한 김나현 씨가 말하는 합격의 비결이다. 장기간의 수험생활이 필요한 시험을 준비해 본 수험생이라면 김 씨의 대답이 갖는 의미와 가치..
법률저널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