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쇼트트랙 이유빈, 월드컵 1500m 우승 - 이유빈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이유빈(20·연세대·가운데)이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유빈은 27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 결승에서 2분21초93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같..
세계일보 2021.11.29 -
[인물동정]
LG화학, 메타버스 통해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최우수상 서민석·김승빈·이승윤·탁정우 연세대 학생팀 등
LG화학은 25일 메타버스에서 ‘제6회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광고 공모전은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이자 생존 전략인 친환경, ESG,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LG화학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LG화학의 친환경 ..
뉴시스 2021.11.29 -
[주요기사]
동작구,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비대면 화상 수업
서울 동작구는 연세대와 함께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연세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문화일보 2021.11.29 -
[칼럼]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성공 조건-허대식 연세대 교수 경영학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조치가 시행되면서 심야시간대에 택시 잡기가 어려워졌다. 식당과 술집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심야 택시 이용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오히려 택시 공급은 줄어들어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
세계일보 2021.11.26 -
[칼럼]
전두환과 헌정사의 아이러니-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두환 제11대·제12대 대통령이 유명을 달리했다.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등 자신의 잘못에 대해 아무런 사죄 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헌정에 남긴 흔적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에게 남겨져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경향신문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