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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이원태 교수팀, B형 간염‧간경병증‧간세포암 치료 위한 전기 마련
국내 연구진에 의해 B형 간염, 간경병증, 간세포암의 치료를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최근 연세대학교 생화학화 이원태 교수 연구팀은 체내 간 담즙산 및 스테로이드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의 수송을 담당하는 인체 단백질인 나트륨, 담즙산 공동 수용체(NTCP)..
메디컬투데이 2022.05.23 -
[주요기사]
독한 피부암 '악성흑색종'… 왜 발바닥에 많이 생길까?-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정기양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
악성흑색종은 멜라닌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으로, 내부 장기로 전이가 잘 되고 사망 위험성이 높다. 지난해 발표된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악성흑색종 환자 수는 638명으로 발생율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의사들이 병을 잘 몰라 ..
헬스조선 2022.05.23 -
[교육뉴스]
2024 대입 주요변화 체크포인트는…서울대, 연대, 고대
서울 주요 대학들의 2024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모두 발표됐다. 현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에 대한 대부분 사항이 모두 발표됐으므로 주요 변경점을 정리해 대입전략을 세우는데 꼭 참고해야 한다. 2024부터는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이 축소되고 자기소개서가 폐지..
이데일리 2022.05.23 -
[인물동정]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김응빈 연세대 시스템생물학 교수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같은 미생물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존재이다. 하지만 지구 생태계를 좌우하고 우리 삶과 건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는 과연 미생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구 어디에나 존재하는 미생물의 나이는 무려 35억 살이다. ..
베리타스알파 2022.05.23 -
[교육뉴스]
수술상황 보호자에게 앱으로 실시간 안내…스마트병원 모델 개발
보건복지부는 20일 올해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 사업'에 충남대병원, 서울대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을 주관 기관으로 하는 4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활용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연합뉴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