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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인문사회 연구자가 과학기술 연구자에게 드리는 글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융합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선도국가가 되기 위한 필수라고 한다. 막상 융합연구 현황을 살펴보면 그것이 간단치는 않다. 그동안의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경험 부족은 상대에 대한 이해 부족이며, 그것이 때로는 다른 학..
전자신문 2021.12.09 -
[교육뉴스]
주요대 가군 43.5%, 나군 39.7%, 다군 16.8% 선발…수시이월·실시간 경쟁률 따져 최종전략 검토해야
올해 군별 정시 선발 현황을 살펴보면,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가·나군에서 뽑는 인원이 많다. 전국 대학 정원 내 기준으로 인문계는 가군에서 전체 선발 인원 중 37.9%(1만1161명)를 선발하고, 나군에선 39.3%(1만1582명)를 뽑는다. 다군 선발 비중은 22.8%(6707명)로 ..
한국경제 2021.12.09 -
[인물동정]
정보영 연세대 의대 교수,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연세의료원은 정보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교수가 지난 2일 ‘2021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식공유대상은 최근 5년간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된 연구 중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은 논문 저술자에게 수..
서울경제 2021.12.09 -
[칼럼]
기업에 기본소득 주문은 ‘후보 갑질’-양승함 前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재명 여당 대선 후보가 지난 주말 삼성경제연구소를 방문해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을 삼성에서 이야기해 보는 게 어떠냐며 이재용 부회장에게 이미 말한 바도 있다고 했다 한다. 대선 후보가, 그것도 집권 정당의 후보가 자신의 공약을 기업에 지지 또는 홍보해 달라는..
문화일보 2021.12.09 -
[주요기사]
단백뇨 발생 새로운 메커니즘 규명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선도연구센터(MRC) 차승규 교수(생리학교실) 연구팀이 최근 단백뇨와 당뇨병성 신장질환 발생에 작용하는 새로운 표적을 규명했다. 단백뇨(Proteinuria)는 소변 내에 단백질이 과도하게 섞여 나오는 증상을 일컫는 것으로 신장질환 뿐만 아니라..
메디컬투데이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