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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최고 맞수 고려대의료원-연세대의료원 의료발전 손잡다
국내 최고 맞수인 고려의료원과 연세대의료원이 의료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첫 공동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협약식은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
메디칼업저버 2022.06.08 -
[교육뉴스]
교육개혁 핵심은 재정, 펑펑 쓰는 교부금부터 손봐야
코로나 시대 학생들의 학력 저하로 교육부와 교육청이 모두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전쟁 포화 속에도 학교의 문을 열었던 한국교육의 힘이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수업, 부분등교, 전면등교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학생, 학부모, 일반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
동아일보 2022.06.08 -
[교육뉴스]
반도체 학과 정원 늘리려면 법 개정도 필요
반도체학과 등 산업 수요가 높은 대학 학과의 정원을 크게 늘리는 문제는 수도권 대학의 총 입학 정원을 제한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손봐야 해결할 수 있다. 수도권 인구 집중을 막기 위해 대학과 공장 등 여러 시설의 총량을 제한한 법이다. 단지 ‘교육 차원’에서..
조선일보 2022.06.08 -
[인물동정]
정태용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IPCC 제3실무그룹 보고서 주제, 정책조정으로 1.5도 가능"
IPCC 제6차 평가보고서 제3실무그룹 보고서의 메인 저자인 정태용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1.5도 기후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매우 도전적 과제이지만, 정책입안자의 판단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7일 ..
이데일리 2022.06.08 -
[인물동정]
‘군부, 관료사회 어떻게 장악했나’…안용식 연세대 명예교수 ‘대한민국관료2’ 출간
한말 이후 한국 관료 연구에 힘써온 안용식 연세대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1961년 5월부터 박정희 정부 1기가 끝난 1967년까지 관료를 지낸 사람을 밝힌 <대한민국관료 2>(연세대 공공문제연구소, 유년근 공저)를 출간했다. ..
한겨레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