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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차의과학대,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맞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30일 차의과학대학교(총장 김동익)과 학술 교류 협정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2일 교육부가 급격한 학령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대학 입학 정원을 축소하는 대신 교육 콘텐츠 공유 확..
뉴시스 2021.12.31 -
[교육뉴스]
최저학력 기준 낮춘 대학들… ‘불수능’에도 수시 이월 인원 감소
서울 상위권 대학 수시모집에서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 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당초 ‘불수능’으로 이월 인원이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 나왔던 것과는 다른 결과다.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인원이 줄고,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동아일보 2021.12.31 -
[주요기사]
[2022정시] 연세대 수시이월 150명 ‘축소’.. 정시 1659명 선발
2022 연세대 정시 모집인원이 1659명으로 확정됐다. 수시미등록으로 인한 이월인원은 총 150명이다. 지난해 192명과 비교해 수시이월인원이 42명 줄었다. 수시 모집인원 규모 자체가 2021학년 2211명(64.4%)에서 2022학년 1954명(56.4%)으로 줄어든 영향이 있었던 것으..
베리타스알파 2021.12.31 -
[인물동정]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자랑스러운 경기인’ 선정 - 유승흠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연세대 명예교수, 경기고 59회)이 지난 2011년 한국의료지원재단을 설립해 아픈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의료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해오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최근 경기고 총동창회..
의학신문 2021.12.31 -
[인물동정]
"치주염있는 당뇨병 환자, 심뇌혈관질환 위험 높다" - 김진권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전지민 연구원 등
치주염이 있거나 충치가 많은 등 구강건강이 좋지 않은 당뇨병 환자들은 심근경색·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진권 교수·전지민 연구원·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
뉴시스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