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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상의 양심 바닥났을 때 희망 주는 것이 기독교 사명-김형석 명예교수
서울시 은평구 북한산 밑에 진관사가 있다. 절에서 내려오다 보면 몇 채의 관문이 있다. 한 액자에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라고 쓰여 있다. 무슨 뜻일까. 오래전에 독일의 종교학자 하인리히 듀몰린 교수가 한국에 왔을 때 나누었던 얘기가 생각난다. “석가님이 한국..
중앙일보 2025.03.27 -
[칼럼]
‘불복 투쟁’ 야전 본부 같은 천막 당사-양승함 前 정치외교학과 교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광화문에 천막 당사를 설치하고 거리 진중(陣中) 정치를 선언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앞두고 ‘찬탄’과 ‘반탄’으로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는 판에 민주당은 아예 아스팔트에 진을 치고 임전 태세를 갖췄다. 국..
문화일보 2025.03.27 -
[교육뉴스]
금강 뱃길 따라 학교·병원 … 조선 근대화 이끈 벽안의 선교사
지난 24일 전북 군산 앞바다는 돛대 모양의 은빛 기념탑이 햇살에 반짝이고 있었다. 호남에 처음 복음을 전파한 미국 남장로교 소속 '7인의 선교사'가 타고 다녔던 배 모양을 형상화한 '군산 선교 기념탑'이다. 1892년 미국 버지니아항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하와이..
매일경제 2025.03.27 -
[교육뉴스]
서강대 심종혁 총장 "연구·교육·창업 동시에"…대학 새모델 제시
서강대 제17대 총장으로 연임돼 지난달 새 임기를 시작한 심종혁(70) 총장은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를 통해 연구와 교육, 창업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 총장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총장실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
연합뉴스 2025.03.27 -
[교육뉴스]
고려대-연세대 의대 “미등록 학생 내일 제적 처리”
고려대 의대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28일 제적 처리하기로 했다. 고려대 의대 전체 재적생(737명)의 40∼50% 수준인 300∼350명에 달한다. 28일 연세대 의대도 제적 처리할 방침이라 이날 두 의대에서만 많게는 약 750명에 달하는 제적..
동아일보 2025.03.27